2008년 6월 6일 금요일

[Whisper] 4박 5일

* 아직까지 사람들 씀씀이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직접적인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다들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 하지만 곧 인플레이션의 영향력이 전박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같다.

* 쓸만한 용어가 최근 등장한 것 같다. 바로 '넷북'이다.

* 내 생각에는 ECB가 금리를 올리는 마당에 BOJ 가 가만히 있기는 힘들 것 같다.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미국으로 부터 흘러 나오고 있고 그 동안 세계화된 시장이 그 영향력을 상당부분 흡수 했는데 이제는 한계일 것 같다. 그러므로 FRB도 금리를 올려야 한다.

*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들은 상당히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 최근에는 홀로 영화관에 가는게 쉽지 않다. 나는 변한 것 같다.

* 현재 국내 펀드 시장은 포화상태이고, 비슷비슷한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덕분에 이전에는 보기 힘들만한 다채로운 상품들도 눈에 많의 띄고 있다. 아마도 기회는 이런곳에 있을것이다.

* 이머징 마켓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대부분의 이머징 마켓은 수년전에 이미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다.

* 모노라인 업계가 무너지면 사태가 정말 걷잡을 수 없을것이다.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은 먹혀들지 않는다. 반복된 행동을 취할 것은 쉽게 예상 할 수 있다.

* 그렇다고 모든것이 침묵에 잠기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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