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5일 수요일

[Whisper]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우리가 쓰는 현재의 컴퓨팅 환경은 앞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될텐데, 그 주요 원인은 무선화와 네트웍 속도의 증대가 핵심일 것이다. 일단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면 주요 IT 관련 기업들은 이용자(개인,기업)에게 제공해야할 막대한 양의 컴퓨팅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곪머리를 앓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배에 성공한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다. 독점은 달콤한 것 이다.


* 또 한차례의 금융위기를 피하기는 힘들 것 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이익이 큰 만큼 손실도 크게 마련이다. 문제는, 손실이 커진 집단에서 거래불이행이 시작 될 경우의 문제다. 중요한 건 믿음이다.


* 미국의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려면 위기의 근원이 된 집값하락이 반전되어야 한다. 최소한 하락세가 멈춰야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기관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단기적으로는 별다른 도움이 안될것이다.


* 인플레이션을 방치 해 두면 통계에 쉽게 잡히지 않는 부분들-보다 실제적인-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시 경제에 실제적으로 충격을 주어서 통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 그때는 이미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해 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곤란해 진다. 선제적으로 조심스럽게 행동을 취해 나가야 한다.


* 일본은 정상금리로의 회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을테고, 아마도 그로인한 영향에 따른 전망치를 이미 수집중에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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