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일 수요일

[Whisper] 울음소리

* 최근의 사태속에서 유독 펀드환매의 유보를 권유하는 글들이 많다. 물론 지혜로운 선택을 유도하는 의견들이지만 실물의 영향력이 좀 더 장기간으로 악화된다면 그때는 단지 투자로서가 아닌 강요로서의 환매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무너지고 있는 기업들 못지 않게 개인들도 레버지리의 활용이 최근에는 상당했다.


* 이 생존을 위해 이곳에서 저곳으로 움직이고 있다. 덕분에 과거의 환영으로까지 여기던 금의 가치 또한 전통적인 가치보존 수단으로 부활하고 있다. 현상황은 어떤 정확한 분석이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불가피한 선택으로 여겨진다.



*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는 끝이 없이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계속해서 또 다른, 예상할수 없는 강한 적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 파기스탄-탈레반 사령관인 바이툴라 메수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은막속의 탈레반 사령관 답게 그의 사망 원인은 고혈압과 신부전증이다. 최근에 파기스탄에 발생한 사건과 연관시켜 보건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석연치 않다.


* 현재 금융시장에 가장 큰 유동성을 확보한건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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