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Technology] 구글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



Google I/O 2008 - An Introduction to Android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는 규모로보나 기술적으로 보나 구글의 가장 핵심적인 차기 프로젝트 중 하나일 것이다. 구글은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pen Handset Alliance, OHA)를 결성하여 많은 기업들을 이 프로젝트에 발을 담그게 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를 단지 기술적인 보험으로서의 참여가 아닌, 각 참여사가 모바일 시장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카드로서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구글을 최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오픈 소스화 하여 기업이나 선택된 소수 전문가 만이 아닌 모두에게 개발환경을 제공하였다. 이것은 이전에 비하면 다소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벽에 같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애플의 아이폰-MacOS 환경과 확실히 대비된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모바일 플랫폼 분야의 선두주자이던 노키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보다 서둘러서 심비안사를 인수하여 심비안 사의 심비안OS 플랫폼을 오픈소스화 한다고 발표한 일은 이 분야의 개방성과 그로 인한 점유율의 확보가 얼마나 중요할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오픈소스의 이점은 둘째치더라도, 점점 모바일 기기가 기존의 PC화 되어가는 현재의 상황으로 볼때 애플의 아이폰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때 차후 애플리케이션 확보에서 얼마나 유리할지는 그들 스스로가 알고 있을것이다.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궁극적으로 생각해보아야 되는것은, 차후 클라우드 컴퓨팅이 네트웍을 통해서 각 모바일 기기로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기 시작할때 일 것이다. 이때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확실히 더 높은 점수를 제공 받기가 쉬울 것이고 이는 곧 높은 수익으로 보상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광고시장보다 중요한 것도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 이다.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Whisper] 울음소리

* 최근의 사태속에서 유독 펀드환매의 유보를 권유하는 글들이 많다. 물론 지혜로운 선택을 유도하는 의견들이지만 실물의 영향력이 좀 더 장기간으로 악화된다면 그때는 단지 투자로서가 아닌 강요로서의 환매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무너지고 있는 기업들 못지 않게 개인들도 레버지리의 활용이 최근에는 상당했다.


* 이 생존을 위해 이곳에서 저곳으로 움직이고 있다. 덕분에 과거의 환영으로까지 여기던 금의 가치 또한 전통적인 가치보존 수단으로 부활하고 있다. 현상황은 어떤 정확한 분석이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불가피한 선택으로 여겨진다.



*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는 끝이 없이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계속해서 또 다른, 예상할수 없는 강한 적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 파기스탄-탈레반 사령관인 바이툴라 메수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은막속의 탈레반 사령관 답게 그의 사망 원인은 고혈압과 신부전증이다. 최근에 파기스탄에 발생한 사건과 연관시켜 보건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석연치 않다.


* 현재 금융시장에 가장 큰 유동성을 확보한건 공포다.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Business]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미래



'Will one company control the cloud?'



Monopolies vs. data portability

At the Office 2.0 Conference in San Francisco, tech executives question whether a few global companies will control all of cloud computing with a single set of standards, or if trust and the desire for data portability will mean many small clouds. Speakers include Barry Lynn of 3tera and Vance Checketts of Mozy.

Length: 02:35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International] 그린스펀의 동의


하상주 투자교실에 올라온 WSJ의 앨런 그린스펀 전 FRB총재 인터뷰중 일부다. 여기에는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대응이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에 대한 대응의 중점을 어디에 두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있다. 게다가 그린스펀 특유의 난해한 어법도 쓰이지 않고 있다.



* Your bookcriticizes the Republican Congress and the Administration forabandoning small government principles. Is Dick Cheney part of theproblem or part of the solution?

당신은 책에서 공화당 의원과 행정부가 작은 정부 원리를 버렸다고 비판했다. 딕 체니는 그 문제를 만든 사람인가? 아니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인가?


I don’treally know. I mean you have to understand how profoundly impressed Iwas with Dick Cheney during the Ford Administration. And he and Iremain very close in the years subsequent. Indeed, he was the onlyperson who showed up at both my 50th and 70th birthday parties. And Istill hold him in high regard. There’s an extraordinary intelligencethere. He has very good judgment on issues… I do know that other thanthe issue that we had on the deficit [whose importance Cheneydownplayed] that he had very much the same ideas as I had. I have noreason to believe his views from the Ford administration have changed.

나는 포드 행정부 시절 딕 체니와 깊은 관계였다. 그 후로 아주 가까운사이였다. 그는 나의 50번째, 70번째 생일에 참석한 유일한 사람이다. 나는 여전히 그를 높이 생각한다. 그는 특별한 재능을가지고 있다. 그는 문제에 대해 매우 뛰어난 판단을 한다. 재정 적자를 제외(체니는 재정적자 문제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았다)하고는 모든 문제에서 그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다. 포드 행정부 시절 이후 그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 His popularity ratings are quite low and he’s sometimes portrayed as sinister. Is that an accurate characterization?

그의 인기는 매우 낮다. 그는 가끔 아주 음흉한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실제로 그런가?


Not in theslightest. He has strong views but manipulator, that he’s not. He’sbeen very straight with me. Clearly we don’t hold the same views we didback in the Ford administration and don’t have similar objectives. As Ipoint out in the book, it’s unrealistic to believe that people inpublic office and public life will not have their views changed asindeed mine were between, say, 1977, when I left the FordAdministration, and [now].

전혀 그렇지 않다. 그는 강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협잡꾼은 아니다.그는 나와 숨김없이 지냈다. 분명히 우리는 우리가 포드 행정부 시절에 가졌던 것과 같은 견해를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비슷한과제를 가진 것도 아니다. 내가 책에서 말한 것처럼 공직에 있는 사람이 그들의 견해를 바꾸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은비현실적이다. 예를 들면 내가 포드 행정부를 떠난 1977년에 가졌던 생각과 지금의 생각에는 차이가 있다.



* Tell me about your views on the importance of deposing Saddam.

사담의 제거가 왜 중요하다고 생각했나?


My view of the second GulfWar was that getting Saddam out of there was very important, but hadnothing to do with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t had to do with oil.My view of Saddam over the 20 years … was that he was very criticallymoving towards control of the Strait of Hormuz and as a consequence ofthat, control of the oil market. His purpose would be very much similarto [Venezuelan President Hugo] Chavez’s actions and I think it would bevery dangerous for us. So getting him out to me seemed a very importantpriority.

사담의 제거는 매우 중요했다. 이것은 대량 살상무기와는 상관이 없었다. 원유와관련이 있었다. 사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나아가서 원유시장을 통제하려고 했다. 그의 목적은 차베스와 비슷했을 것이다.나는 그것이 우리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를 제거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 Did you share this view with Cheney and Defense Secretary Donald Rumsfeld?

당신은 체니 그리고 럼스펠드와 이런 입장을 서로 공유했는가?


Oh yeah. 그렇다.


* Do you think it influenced the Administration’s decision to invade Iraq?

당신은 그것이 이라크 침공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나?

Their decision had been madeprior to my discussions with them. My recollection is that someonesaid, ‘We can’t deal with oil because it’s a major political problem’[because both Bush and Cheney came from the oil industry]. But it wasnot Cheney or Rumsfeld.

그들의 결정은 내가 그들과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정해졌다. 나의 기억에 의하면누군가가 말하기를 "우리는 원유 문제를 다룰 수가 없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정치적인 문제다.(왜냐하면 부시와 체니가 원유산업계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체니 또는 럼스펠드는 아니었다.


출처 : 하상주 투자교실(원문)


2008년 8월 6일 수요일

[Business] Why Dell is a bank



Why Dell is a bank


Dell makes so much money on the 'float', how can the others compete?



Speaker: David Berlind, executive editor, ZDNet(03-09-05)

Length: 02:32



from : ZDnet

2008년 8월 5일 화요일

[Technology] Sun Modular Datacenter S20 - Project Blackbox



Sun Modular Datacenter S20 - Project Blackbox



이동형 데이터센터의 장점은 공간이 확보된 곳에서 편리하고 손쉽게 데이타센터를 설치하고 운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성능과 효율면에서 제작사측의 과장이 많이 있긴 하지만 분명 현재 일반적으로 운영되는 대형건축물 내부에 구축되는 데이타센터에 비해서 설치비용이 저렴한건 사실인것 같다.

이동형 데이터센터의 진정한 가치는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편화 되고 클라우드 컴퓨터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가 막대한 양의 컴퓨팅 파워가 요구되는 환경에 처할때에 발휘될것으로 보인다. 그때는 아마도 데이터 센터의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 농장으로 불러도 무방할 규모를 자랑할지도 모른다.

이 분야에 뛰어든 대표적 업체로는 썬,구글,IBM이 대표적이다. 썬은 실제품을 생산 및 판매중에 있고 구글은 관련분야의 지적재산권을 소유중이다. 그리고 IBM은 후발주자이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이들의 컨테이너를 만드는 업체는 최소한 작은 이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8월 4일 월요일

[Technology] Vint Cerf on video distribution



Internet pioneer looks at video's future


Vint Cerf, vice president and chief Internet evangelist for Google, speaks at the Personal Democracy Forum in New York Tuesday about his vision of a solution for video distribution via downloads. He says online video will be distributed in broadcast mode.

Length: 08:11

from : ZDnet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Economic] 규모, 복잡성

다음 글은 머니투데이의 2008년 7월 28일자 기사 '폴슨 美재무, 시장자유주의자에서 개입주의자로'에 한 부분이다.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 할수 있다.

...NYT는 "폴슨 장관은 월가 경험이 있어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런 그도 최근 위기의 규모복잡성에 당혹했다"고 전했다. 폴슨 장관은 주택시장 침체와 이에 따른 금융위기, 에너지가격과 식량가 급등, 실업문제, 달러 약세 등의 문제를 떠안고 있다.


기사에 나와 있듯이 현재 금융시장에서 벌어지는 사태의 핵심은 규모이고 규모는 복잡성으로 인해 더욱 확대대고 있는 실정이다. 프래디 맥과 패니 메 사태를 진압한 다음에 해야할일은 무슨수를 쓰던 집값하락을 붙들어 매야한다. 그리고는 현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집 소유주들이 실질적으로 구제될수 있는 지원방안이 마련되야 한다.

이 해결책에 사회주의자라는 비난은 통하지 않는다.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Art] Chevron commercial - Untapped Energy



Chevron commercial - Untapped Energy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Finance] 이상한 이야기

다음 글은 "ADB 보고서 '아시아 금리인상 서둘러라'"라는 제목으로 2008년 7월 23일 매일경제애 기제된 기사의 일부분이다.

아시아가 인플레이션 충격에 휩싸이게 된 것은 각국 중앙은행들이 적극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음으로써 사람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왔다는 의견이 ADB 내에 팽배해 있다.

하지만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ADB 물가 세미나에 참석한 중앙은행 고위 관리들은 이 같은 지적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투애노-애머도 국장은 "많은 국제 금융기구들이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며 "필리핀 중앙은행은 시장 정보를 제대로 소화했다"고 받아쳤다.

어째서 국제 금융기구는 베트남의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을까? 또 중앙은행 고위 관리들은-필리핀 중앙은행인지는 기사에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다-어떻게 시장 정보를 제대로 소화해냈다고 자신있게 받아쳤을까? 의문 투성이다.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볼수있다.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Finance] Bernanke, Paulson Urge More Regulatory Powers



PlusBernanke, Paulson Urge More Regulatory PowersBernanke, Paulson Urge More Regulatory PowersThe Associated PressFederal Reserve Chairman Ben Bernanke and Treasury Secretary Henry Paulson told Congress Thursday that new regulatory powers are needed to insulate the national economy from damage if a big Wall Street firm were to fail. (July 10)This video contains ONLY natural sound. No script is available.

Source : http://kr.youtube.com/watch?v=dET6U2RTxLM(2008/07/10.AssociatedPress.Youtube)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Whisper] 적색경보

* 환율방어를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달러화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동안 잠궈놨던 수도꼭지가 결국 돌려졌고 욕조에 물은 다시 차오르기 시작했다. 욕조의 물이 넘치는 건 한방울이면 족하다.


* 모노라인 업계와 더불어 미국 모기지업체인 패니 메 와 프레디 맥의 상황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이미 모노라인 업계의 선두주자인 MBIA 와 Ambac 은 주가가 '0'에 가까워진 상태이다. 패니 메와 프레디 맥은 국유화의 과정을 거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다.


* 일본은 인플레이션을 잘 통제하고 있다. 아니 정확히는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일본이 인플레이션을 견디지 못해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현재 기준 금리가 무척이나 낮은 상황이다. 하지만 일본에 비하면 미국은 아무것도 아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의 힘은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인플레이션과 저 금리다.


* 각국의 중앙은행은 사실상 금리가 고정상태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들 어쩔줄 몰르고 있기 때문이다. 동전을 하늘위로 던져놓고 앞인지 뒤인지 확인하기를 망설이고 있다. 성장을 포기하고 인플레이션과 투쟁하느냐?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견디고 성장을 지속하느냐? 고민은 계속될것이다. 만약 인플레이션을 견디지도 못하고 성장마저 둔화된다면?


* 원유 가격의 하락이 반드시 경제에 좋은 결과만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2008년 7월 6일 일요일

[Art] Korean Air Commercial - Color of Perfection




Korean Air Commercial - Color of Perfection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Whisper]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우리가 쓰는 현재의 컴퓨팅 환경은 앞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될텐데, 그 주요 원인은 무선화와 네트웍 속도의 증대가 핵심일 것이다. 일단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면 주요 IT 관련 기업들은 이용자(개인,기업)에게 제공해야할 막대한 양의 컴퓨팅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곪머리를 앓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배에 성공한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다. 독점은 달콤한 것 이다.


* 또 한차례의 금융위기를 피하기는 힘들 것 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이익이 큰 만큼 손실도 크게 마련이다. 문제는, 손실이 커진 집단에서 거래불이행이 시작 될 경우의 문제다. 중요한 건 믿음이다.


* 미국의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려면 위기의 근원이 된 집값하락이 반전되어야 한다. 최소한 하락세가 멈춰야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기관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단기적으로는 별다른 도움이 안될것이다.


* 인플레이션을 방치 해 두면 통계에 쉽게 잡히지 않는 부분들-보다 실제적인-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시 경제에 실제적으로 충격을 주어서 통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 그때는 이미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해 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곤란해 진다. 선제적으로 조심스럽게 행동을 취해 나가야 한다.


* 일본은 정상금리로의 회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을테고, 아마도 그로인한 영향에 따른 전망치를 이미 수집중에 있을 것 같다.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Art] HSBC commercial - Your point of view






HSBC commercial - Your point of view

2008년 6월 6일 금요일

[Whisper] 4박 5일

* 아직까지 사람들 씀씀이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직접적인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다들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 하지만 곧 인플레이션의 영향력이 전박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같다.

* 쓸만한 용어가 최근 등장한 것 같다. 바로 '넷북'이다.

* 내 생각에는 ECB가 금리를 올리는 마당에 BOJ 가 가만히 있기는 힘들 것 같다.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미국으로 부터 흘러 나오고 있고 그 동안 세계화된 시장이 그 영향력을 상당부분 흡수 했는데 이제는 한계일 것 같다. 그러므로 FRB도 금리를 올려야 한다.

*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들은 상당히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 최근에는 홀로 영화관에 가는게 쉽지 않다. 나는 변한 것 같다.

* 현재 국내 펀드 시장은 포화상태이고, 비슷비슷한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덕분에 이전에는 보기 힘들만한 다채로운 상품들도 눈에 많의 띄고 있다. 아마도 기회는 이런곳에 있을것이다.

* 이머징 마켓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대부분의 이머징 마켓은 수년전에 이미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다.

* 모노라인 업계가 무너지면 사태가 정말 걷잡을 수 없을것이다.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은 먹혀들지 않는다. 반복된 행동을 취할 것은 쉽게 예상 할 수 있다.

* 그렇다고 모든것이 침묵에 잠기는 것은 아니다.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Art] Nokia N81 Next Episode Commercial




Nokia N81 Next Episode Commercial

[Technology] '모바일 파이어폭스'에 주목하는 이유




날짜 : 2008. 05. 21
기획 제작 : 지디넷 편집국
재생 시간 : 00:05:15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스마트폰 규격의 기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노키아를 비롯한 휴대폰 대기업들은 모질라의 모바일에 주목하고 있다. 프로그램 코드를 제공하는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도 흘러나오고 있다. 노키아는 최근 모질라 기반의 브라우저를 장착한 N810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선 마이클 베이커 모질라 대표가 자사의 제품을 직접 설명한다, 그는 “모든 웹 2.0 개발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개발 작업을 위해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바로 그 수준으로 가는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한 길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from : http://www.zdnet.co.kr/webtv/enterprise/0,39024927,39168824,00.htm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Finance] The Economist. Special report - International banking





"A diversified bank is like a cube of jelly-it wobbles but it doesn't break. A monoline is like a match-it snaps."

interview - Andrew Palmer.


from : www.economist.com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Science] CERN demos giant 3D digital camera




Java apps used to track data for Atlas detector

At the JavaOne conference in San Francisco, Derek Mathieson, project leader for the world's largest particle physics laboratory, CERN, shows off the Atlas detector, a six story high, 100-megapixel camera with 100 million data channels. Mathieson explains how the detector uses open-source Java applications to collect data and how grid computing allows the data to be processed.

Length: 06:50

from : www.ZDnet.com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Finance] 2006년에 올라온 한 게시물.

복사파동에 대한 조치로 15조의 GP 삭제, 150여개의 계정 삭제.

write by Myst in 2006/07/07

EA는 UO.com을 통해 복사파동에 대한 조치를 공개하였습니다. 100만지피가 넘어가는 수표 15조(15 Trillion) 가량을 삭제함. (ex 1000만지피 수표)
GP 및 아이템 복제 및 복제된 아이템 소유가 확인된 180여개의 계정 삭제,정지.하지만 문제의 소지는 100만지피가 넘어가는 수표가 모두 복제된 GP가 아닐뿐더러, 벤더나 박물관 등의 퀘스트를 통해서라도 100만이 넘어가는 지피를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적지않게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100만지피 이상의 지피가 잘 보관 되어있는지 은행이나 시큐어박스를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A는 홈페이지의 ROC(Rules of Cunducts) 와 TOA(Terms of Services)를 잘 읽어보고 피해를 받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해당 조항에는 EA는 언제던지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삭제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이런 조치에 대한 강제력을 표현한걸로 해석됨.)이전에도 자게에 올렸지만 GP거래는 가급적 경제가 회복된 후에 실행하는 편을 권해드리며 이런 선택은 EA의 복사파동 후속 조치에 있어 억울한 피해를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계정대비 삭제된 GP의 양은 계정소유자 1인당 약 900억 지피로 환산됩니다.

* 기사가 작성된 당시 500(gp):1(Won) 환율로 게임상의 사이버 머니가 비공식적 환금이 가능(한국기준)하였다. 따라서 약 300억원의 자금이 게임상에서 '위조화폐'로 분류되어 삭제 처리되었다. 당시 이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환율이 700:1 수준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다.

출처 : www.forg.co.kr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International] The Global Inflation.

중앙은행들의 모든 역량을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현재는 경제성장의 주변부 국가들에서 인플레이션의 악영향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만, 머지않아 현제 호황의 핵심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개도국에도 시간차로 인플레이션의 움직임이 두드러질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음 차례는 예외없이 시장친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쳤던 국가들일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중앙은행들의 모든 역량을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008년 4월 13일 일요일

[Finance] ECB 와 FRB.

현재 ECB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할때 광의통화(M3)증가율을 고려하고 있다.
그에 반해 FRB는 이미 광의통화 증가율의 조사를 그만두었다.

이러한 차이점으로만 보아도 현재 FRB와 ECB가 문제의 초점과 해결방안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요컨데, FRB는 미국금융시장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반면에 ECB는 인플레이션 '방어'에 중점을 두고 있는것이다.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ECB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대서양 건너의 문제가 유럽에도 전염이 된다면 ECB로서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것이다.

2008년 4월 6일 일요일

[Technology] Unified Communications.




Unified Communications

With desktops, laptops, PDAs and mobile phones, our communication systems have become fragmented. David Leach, senior public consultant for Siemens Enterprise Networks, explains how unified communications integrates these existing tools and devices into a single platform.

Speaker: David Leach, Senior Public Consultant, Siemens

Length: 04:57

from : ZDnet(www.zdnet.com)

[Korea] 대한민국 국민 1인당 빛, 1527만원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자금순환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민 1인당 평균 1527만원의 빛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부문 부채 잔액은 모두 약 739조 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개인이 금융기관에서 빌린 자금은 71조 8000억원인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부문의 금융자산 총액은 1701조 1000억원으로 작년보다 12.2% 증가하여 부채비율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Economy21(http://www.economy21.co.kr/)


- 아직까지는 국내 부채증가율을 자산증가율이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까지는 우호적인 상황이였다. 개인 부문에서 이러한 상황이 역전되면 현재의 흐름 또한 다른 모양세를 취하게 될것이다.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Finance] 한 가지 관심사

2005년 중순 경부터 금 시세의 추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달러의 가치하락이 필연적으로 금 시세의 상승을 지원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금 시세는 투기성 자금이 빠져나감으로 인해 단기적인 조정이 불가피 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금이라는 대상을 어떤식으로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조정의 높이가 달라질것으로 생각된다.

현재의 사람들은 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

영원한 불변의 가치를 지닌 전통적인 부의 축적 수단 ?

아니면 포트폴리오 상의 한 목록 ?


앞으로의 금 시세는 금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Finance] 2006년 추석날의 대화

2006년 추석날 아버지와의 대화도중 나는 상품시장의 가격 폭락이 현 세대가 경험하는 "전례없는 유동성"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현재도 그렇듯이 당시에도 모든 분야에서 유동성의 영향을 느낄수 있었기에 나로서는 상품시장의 유동성의 마지막 피난처가 될것이라고 생각 됬기에 했던 말이었다.

그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징후를 보였기에 꺼내놓았던 말이었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그 당시에는 끝이라기보다 한단계 더 증폭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번엔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